TankSupport
아무무 통계
1
공격
- 공격 데미지57 ( + 3.8 )
- 공격 속도0.736 ( +0%)
- 공격 범위125
- 치명적인 기회0 ( + 0 )
국방
- HP685 ( + 94 )
- HP 재생성9 ( + 0.85 )
- 방어구33 ( + 4 )
- 마법 저항32 ( + 2.05 )
기타
- 마나285 ( + 40 )
- 마나 재교육7.4 ( + 0.55 )
- 이동 속도335
아무무 스펠
-
저주의 손길
아무무의 기본 공격을 받은 대상은 <font color='#9b0f5f'>저주</font>에 걸려 마법 피해를 입을 때마다 추가 고정 피해를 받습니다.
-
붕대 던지기
- 비용 : 45/50/55/60/65
- 범위 : 1100
아무무가 끈적끈적한 붕대를 던져 적을 기절시키고 피해를 입히며 가까이 이동합니다.
-
절망
- 비용 : 8
- 범위 : 300
적이 절망으로 인해 매 초마다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고 <font color='#9b0f5f'>저주</font>가 초기화됩니다.
-
짜증내기
- 비용 : 35
- 범위 : 350
아무무가 받는 물리 피해를 영구적으로 감소시킵니다. 활성화 시 아무무가 주변 적에게 분노를 방출합니다. 아무무가 공격당할 때마다 짜증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.
-
슬픈 미라의 저주
- 비용 : 100/150/200
- 범위 : 550
아무무가 붕대로 주변 유닛을 휘감아 <keywordMajor>저주</keywordMajor>를 내리고 피해를 입히며 기절시킵니다.
아무무 COUNTER/팁
아무무 동맹 팁
- 아무무는 팀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. 믿을 수 있는 아군과 함께 공격로에 나가십시오.
-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아무무에게 매력적이지만 이를 아이템으로 모두 얻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. 가능할 때마다 푸른 파수꾼을 처치하여 공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얻으십시오.
- 절망은 다른 방어 담당 챔피언을 상대로 매우 유용합니다. 체력이 가장 높은 적 가까이에서 싸우십시오.
- • 강 대한 반대 :
아무무 적 팁
- 아무무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군과 뭉쳐 있지 마십시오.
-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미니언 뒤에 숨는 방법으로 아무무가 붕대 던지기를 쓰며 싸우기 어렵게 만드는 것 또한 효과적입니다.
- 아무무가 절망을 사용하면 체력 아이템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.
아무무 짓다
아무무 여름 스펠


아무무 수정 된 실행
결의
지배
아무무 어빌리티 순서
![]() | 1 | 3 | 5 | 7 | 9 | |||||||||||||
![]() | 2 | 4 | 8 | 10 | 12 | |||||||||||||
![]() | 1 | 14 | 15 | 17 | 18 | |||||||||||||
![]() | 6 | 11 | 16 |
아무무 품목
START
CORE
DEFENSIVE
UTILITY/AP
아무무 여름 스펠

아무무 수정 된 실행
지배
결의
아무무 어빌리티 순서
![]() | 1 | 3 | 5 | 7 | 9 | |||||||||||||
![]() | 2 | 4 | 8 | 10 | 12 | |||||||||||||
![]() | 1 | 14 | 15 | 17 | 18 | |||||||||||||
![]() | 6 | 11 | 16 |
아무무 품목
START
CORE
DEFENSIVE
UTILITY
아무무 SKINS















아무무 과학적 학문
뼛속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쓸쓸함 속에 살아가는 아무무. 평생을 오로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친구를 찾아 헤매는, 고대 슈리마 제국의 가엾은 영혼이다. 끔찍한 저주를 받은 아무무는 영원히 혼자인 채로 남겨졌다. 그 저주란 지독하리만큼 잔인한 것이었다. 상대가 누구든 아무무와의 신체적 접촉은 죽음을 의미했고 정서적 교류는 파멸을 불러왔다. 그의 운명을 아는 한 누구도 그를 가까이하려 들지 않았다. 간혹 아무무를 봤다는 이들은 그를 두고 '살아있는 시체'라고 표현했다. 푸르스름한 붕대로 전신을 감고 있는 작은 체구의 그 존재는 마치 미라와 같다고도 했다. 아무무에 관한 이야기는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 오면서 갖가지 신화나 설화, 그리고 구전동화 등 여러 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. 그래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허구인지 분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.